냉장고를 부탁해 JTBC 온에어 실시간 재방송 다시보기

이번 추석, JTBC에서 정말 눈이 번쩍 뜨이는 방송이 하나 나왔어요.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편인데, 웬걸요. 화제의 중심엔 다름 아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부부가 등장하셨답니다.

실시간 생방송 못보신 분들은 재방송을 통해 시청하시면 되니, 다시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엔 예정대로 10월 5일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추석 특집 편성 덕분에 하루 미뤄져 6일 밤에 방송이 나갔어요. 그런데 오히려 그 덕분에 기대감은 더 커졌죠. 방송 전부터 인터넷이 난리가 아니었거든요.

예고 영상에서 김성주 MC가 “오늘 게스트는 역대급입니다!”라고 외치는 순간, 이미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어요. 그게 누구냐고요? 바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부부였어요. 대통령 부부가 예능에 나오는 건 그야말로 처음 있는 일이라, 많은 분들이 “이게 실화야?” 하셨을 거예요.

녹화 당시 대통령께서는 조금 긴장한 듯 “조금 어색하네요” 하시며 웃음을 지으셨고, 여사님도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밌어요”라며 부드러운 미소를 보이셨어요. 두 분 다 편안하게 출연하셨지만, 방송을 보는 입장에서는 그 자체가 굉장한 상징처럼 느껴졌죠.

출연 배경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이렇게 말하셨어요. “한류라 하면 K-팝, K-드라마를 떠올리지만 저는 음식이야말로 우리 문화를 전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한국 음식이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는 지금, 식문화를 외교와 산업으로 키워가고 싶다는 바람도 함께 전하셨죠.

이에 김혜경 여사도 한마디 덧붙였어요. “외국인들이 우리 밥상을 통해 따뜻한 환영을 받는 기분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 말에 대통령께서 웃으며 “이야, 준비 많이 하셨네요~” 하고 농담을 건네는 순간, 현장은 폭소로 가득 찼답니다. 두 분의 찰떡 호흡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그리고 이 날의 메인 이벤트, 바로 냉장고 속 식재료를 이용한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었죠. 최현석, 손종원, 정지선 셰프에 만화가 김풍 씨까지 가세해 총 4인이 제한 시간 15분 안에 최고의 요리를 선보였는데요,

대통령 부부의 냉장고 속에는 된장, 고추장 같은 기본 장류부터 김혜경 여사가 손수 담갔다는 절임류, 그리고 대통령이 평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즐긴다는 매운 반찬들까지 아주 현실적이고 따뜻한 구성으로 가득했어요.

셰프들이 이 재료들로 어떤 한 끼를 완성했는지는, 직접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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